고 김춘자 성도께서 1월 18일 23시 경에 소천하셨습니다.

아직 장례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결정이 되는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홀로 남겨진 남편 되시는 Schwill 씨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