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철 전 담임목사가 뮌헨한인교회의 전/현직 대표단집사를 비롯하여 일부 성도들을 포함하여 총 13명을 대상으로 예배방해, 명예훼손, 그리고 고소인 부부에 대하여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주장하며 한국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피고소인들이 본인을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행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 하며 별건으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뮌헨한인교회는 고소인이 주장하는 사실관계의 진실을 밝히며 사법기관의 공정한 판단을 받기위한 조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이해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