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예배 중단 기간을 재연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대표단은 4월 19일까지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포함한 교회의 공적 예배를 온라인 가정예배로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후 예배는 상황을 보고 결정하여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가정예배와 관련하여서는 원현철 목사께서 교회 홈페이지와 제직 카톡방을 통해 공유해주실겁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는 한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를 잘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뮌헨한인교회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