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뮌헨에도 중동난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뮌헨한인교회도 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모으고자 지난 주일 광고한 것처럼 중동난민을 위한 구제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오는 주일부터 앞으로 3주간 준비되어 있는 헌금봉투에 넣어서 드리는 헌금은 전액 중동난민을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헌금은 교회청을 통해서 준비중인 사업에 사용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