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예배 중단 기간을 재연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대표단은 6월 30일까지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포함한 교회의 공적 예배를 온라인 가정예배로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6월 21일 예정되었던 재신임 공동의회 또한 순연됨을 알려드립니다. 재신임 공동의회 개최일정은 6월 21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가정예배와 관련하여서는 원현철 목사께서 교회 홈페이지와 제직 카톡방을 통해 공유해주실겁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는 한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를 잘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뮌헨한인교회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