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이에른주가 이미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상당히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주일 대표단 회의에서 고민 끝에 일단 2020년 12월 13일로 예정되었던 공동의회를 2021년 1월 24일로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던 대면예배는 2020년 12월 13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온라인예배로 전환합니다.

 

대표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