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 않아 코로나 바이러스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예배 중단 기간을 재연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대표단은 5월 31일까지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를 포함한 교회의 공적 예배를 온라인 가정예배로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이후 예배는 상황을 보고 결정하여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자유 게시판에 공지된 지난 4월 30일 대표단 화상회의 결과를 참조 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예배와 관련하여서는 원현철 목사께서 교회 홈페이지와 제직 카톡방을 통해 공유해주실겁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는 한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를 잘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뮌헨한인교회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