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정기 대표단회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결의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일 주일부터 일단 2주간 뮌헨한인교회 모든 공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공적모임을 중단합니다. 추이에 따라 2주 후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제직들과 다시 의견을 나눈 후  중요한 사항을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가정예배와 관련하여서는 원현철 목사께서 교회 홈페이지와 제직 카톡방을 통해 공유해주실겁니다.

 

바이러스 확산으로 큰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는 한국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를 잘 극복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뮌헨한인교회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