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느덧 교회의 충격적인 분란이 6개월이 되어가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 벌어지는 이 아타까운 상황으로 상처받고 흩어지고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은 한 둘씩 늘어나고..

이 혼란속에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는 성도가 목사님께 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답이 없으신가요. 그 침묵을 여쭈었을때  그냥 떠도는 말들로 일축하시는 목사님을 보고 이 성도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강대상에서 흘리신 눈물과 사과는 그냥 의미없는 메아리였을까요? 아님 그냥 떠도는 말들을 진짜처럼 올리고 있는 게시판의 글쓴이들을 거짓말쟁이로 단정져야 하는건가요?

무엇이 진짜고 무엇이 가짜인가요?

오늘,  마음이 더 무겁고 지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