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교회일에 관심 가지고 회칙이며 정관이며 뒤져보기는 처음 인 것 같네요. 지난 날 우리 공동체에 대해 무심했던걸 반성합니다.

또한 담임목사는 목사로서 정관에 기초하여 회원들을 영적으로 보살피고 있는지(9/조 2항), 대표단의 한 사람으로 법인체를 적법하게 운영하고 법인체의 목적을 보전하는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8조 2항) 스스로 성찰하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저도 요청합니다, 법인체 회원의 자격으로

 

1. '18. 대표단 회의 결의 내용은 조속히 회원들에게 공고되어야 한다' 정관 8조 18항에 근거하여 어제 대표단 회의 내용을 공개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이 정관에 기초하여 올초 대표단 회의 내용을 간지 형식으로 월간지에 끼워 배포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게마인데 공적 장소 열쇠를 성도들에게 주시길 대표단에게 요청합니다.

게마인데도 엄연한 교회의 공적 자산이요 교회 재정으로 운영되는 것인데 정관 3조 3항에 보면 ' 본 법인체의 재산은 정관에 부합되는 목적에만 사용되어야 한다. 정관의 목적에서 벗어난 지출이나 지나친 급여를 통해 특정인에게 혜택을 주어서는 안된다' 라고 적시되었습니다. 즉, 정관에 부합되는 목적, 법인체 회원인 성도들의 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이 공적 모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해주시길 부탁합니다. 

 

3. 홈페이지 정상복구를 담임목사에게 요구합니다.

연간 홈페이지 운영 비용은 교회의 공적 재정에서 지출하고 있는 엄연한 교회 자산입니다. 현 홈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복구해 놓으시길 요청하며도메인 계정은 교회 자산이므로 빨리 반납하시길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