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지금 몸담고 있는 뮌헨 한인교회가 목사님에게 있어 퍼도 퍼도 나오는 마르지 않는 화수분 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이교회는 여러가지 의미의 신의직장이 확실하네요.

 

게마인데하우스 열쇠와 성도들의 공적공간 공개 요구를 대표단들이 했는데 거부 하셨다고요?

어떤 변호사의 자문을 구해서 그리도 당당히 사적 공간이라 우기고 공개를 거부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자문을 해줄수 있는 변호사를 구해 다시 상담 하시길 추천합니다.

 

게마인데 건물의 현관문 교체및 모임공간(맨윗층) 의 확장공사와 주방공사 등등의 비용지불을 왜 교회에서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청년부들의 모임과 목사님에게 우호적인 성도들만을 위해서만 개방하라고 그랬을까요?

그래서 달갑지 않은 성도들은 추운 길거리에 1 시간씩이나 세워놓고 길거리에서 대화를 하셨나요?

사전 약속없이 무작정 찾아 왔다는 이유로 ..... 그럼 어떡해야 하죠?

문자 확인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맘에 안들면 대화방에서 나가 버리고,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도 하찮으세요?

지난 회계보고때 올린 청년부 예산안 청구건도 기가 막히고..... 물론 예산안 통과는 안되었지만요.

이런 어이없는 예산안도 청년부원들과 임원들의 모아진 의견이 아니라 담임목사의 뜻 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각자의 직장에서 성실하게 하루 하루를 일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기준으로 바라볼때, 현재 뮌헨한인교회의 담임목사는  신의 직장에 근무중인 것이 확실하네요.

일 안하죠, 성도들의 면담요청도 거부, 대표단들이 요구한 열쇠문제 및 공적공간 공개도 거부.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를 제외한 성도들은 드나들지도 못하는 요새같은, 사적인듯한 공적공간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처리는 모두 교회가 하고.....

뭐 하나 정상인것이 없는데 아무 문제없는 정상이라 생각하는 담임목사의 소통단절.

이러한 상황에서도 월급은 따박따박 ??  그렇다면 화수분이 맞네요.

하지만 뮌헨한인교회는 조만간 마를수밖에 없는 화수분 이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