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목사님의 홈피 독단 폐쇄 사건 이후부터 홈피에 관심을 갖게 되어 들러보고 있는데요. 몇 몇 성도들이 의견이나 질문게진시 목사님이나 대표단의 답변등이 없어 해주셔야 할 것들은 해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홈피는 교회의 공식적 의견 전달이나 수렴 수단인데 이번의 사건을 계기로 성도들이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홈피로서의 역할을 조금씩 해나가리라 보는데 이 기회를 잘 활용 못 하시는거같아 아쉽네요.

 

교회상황이 대체 어찌 돌아가는건지 몇 가지 여쭙겠습니다.

목사님 해임안건이 부결된 후인데도 교회의 긍정적 변화는 커녕 오히려 더 뒤로 가고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제직은 더 줄었는지 봉사자가 없어 매주 봉사리스트를 작성해달라는 광고는 올라오고. 예배중 기도는 목사님이 직접 오르락 내리락하며. 분주히 하고있으시고, 교회의 대내외적인 공식적인  홈피가 급작스럽게 폐쇄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네 어쩌네 심각한 해프닝 있었어도 대표단이나 폐쇄 당사자인 목사님조차 상황설명이나 해명, 등도 성도들에게 명확히 전달이 안되고, 예배시간이 갑자기 변경되어도 목사님이나 대표단의 공식적인 전달은커녕 어떤 기준으로 선택된지도 모르는 일부 성도들에게만 목사님의 직접적인 카톡이 보내졌다하고, 이런 상황으로 일부 불편을 겪은 성도들에게 대표단이나 목사님의 어떤 해명도 역시 없었던것 같고, 도대체 목사님과 대표단, 그리고 제직들은 해임안 부결 후 교회가 가야하는 방향에 대해 서로 생각들 하시고 머리맞대고  의견공유하시고 계시는건가요? 두 어번인가 목사님께서 예배도중 사과를 하셨는데 그럼 앞으로 서로 의견 조율하면서 교회의 정상화논의가 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만..

이 상황이 대체 어떤 상황인건지 답답합니다. 

교회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여쭙습니다.

 

1. 현재 구대표단들과 목사님은 계속 소통을 하시고 교회일을 

    논의해 가고 있으신가요?

2. 현재의 구대표단들이 계속 내년이후까지 대표단으로서의  

   역활을 하기로 한 것인가요?

3. 2번이 아니라면 대체 언제 누가 어떤 절차로 대표단이 교체되

     고 새롭게 제직을 확충하고 교회가 전과같이 되어가는건가요.

     이러한 논의가 되고는 있는건가요?

4. 교회재정이 지금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보를 보

    니 걱정을 안 할수는 없네요. 유아기적인 발상일 수도 있지만

    분명 자체 예배당이 없는 뮌헨한인교회가 이러다가  없어질 수

     도 있는거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상황을 공유하는 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목사님이든 대표단이든 신제직이든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