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예배 후 몇가지 궁금한 내용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 광고 논란에 대하여

 

지난 주 예배 후, 일부 광고 내용에 대해 심각한 오류 내지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에 대해 여러 대표단 집사님과 성도님들의 반론이 있었습니다. 

 

원목사님 마이크 외 질문하는 성도 및 대표단 집사님들의 마이크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발언자들이 큰 소리로 전달하려 애를 쓴 듯 보이나 육성으로 전달되는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지난 주 광고 시간에 있었던, 광고 내용에 대한 반론 및 원목사님의 재반론, 대표단 집사님들께서 말씀하시고자 했던 내용을 정리하여 공지 해 주시면 성도들로서 사안을 파악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예배 후에는 이와 관련하여 일부 청년들로부터 매우 격한 항의와 실력 행사 및 폭언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내용을 정리하여 공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예배 및 광고 시간 운영 방법 대하여 

 

지난 1 년여 교회가 파행적으로 운영 되는 동안, 교회의 언론 역할을 하는 주보 및 광고 내용에 대한 마찰이 여러 차례 있어 왔음을 보아왔습니다.

 

현재는, 예배의 시작부터 기도, 찬양, 광고, 축도 및 모든 진행까지 원현철 목사 한 분이 진행하시며 마이크를 가진 단 한명의 스피커로서의 막강한 힘을 가지신 듯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매 주 단 한분의 스피커가 되시는 원현철 목사님과는 카톡 및 전화상 메일상 소통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주보 내용 및 광고 내용이 올라가는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또 정상적 정관상 운영 원칙은 어떻게 되는 지요. 

 

무엇보다도, 광고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 수정사항이 발생 한 경우 혹은 누군가의 독단적 결정에 기인하거나 정상적 교회 내 절차가 무시된 광고가 나가고 선포되는 경우,

 

- 최소한의 발언권을 요구 하여 정정하는 것이 원현철 목사님 주장대로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인지.

  ( 만약 그렇다면, 축도 후에라도 바로 이어 잠깐의 토의가 가능한지 )

- 주보에 수정 광고에 대한 지면을 할애 할 방법이 있는지.

- 어떠한 형태로든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고, 스피커 한 사람만의 일방적 공표 / 선포 의 폐혜를 막을 장치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신대표단께서는 혹시 이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