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일이 터졌네요.

예배를 바로 세우는 일을 늘 강조하며, 대표단으로인한  광고시간의 혼란을 늘 예배방해로 규정하고 마이크로 그말만 반복하던목사님은 오늘 아주 예배방해의 힛트를 치셨습니다.

 

몇 주전부터 독일교회에서 오늘의 예배장소 사용불가에 대한 공지가 목사님의 이메일로 있었는데도 목사님은 이를 확인도 안 하시고,  대표단이 모든 메일을 보내달라고 매번 요청했음에도 전달도 안 하시니 또 이런 사단이 난거군요.

벌써 몇 달전에 일어났던 행동보다 더 심한 대표단에 대한 비협조와 불통으로 또 한 번 힛트를 치시네요.

 

청년들 앞에서 대표단도 같은 이메일을 받았다고 의도적인 거짓말인지 진짜 실수인지.. 당당히 대표단도 책임있다고 책임을 전가하시더니.. 이 후 청년들이 다 간 후에야 본인만 그 메일을 받았음을 인정했고.. 본인의 책임임을 인지는 하고 있으신지요?

 

목사님은 늘 광고를 왜곡되게 하시고 대표단은 늘 정정을 요구했지만 시정이 제대로 안되는 가운데 광고시간에 대표단이 어쩔수없이 나가 광고정정을 하게되고 소란과 잡음이 나기도 했지요.

그럴때마다 목사님은 대표단의 행동을 예배방해로 규정하고, 대표단이 더 큰소리치게끔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 이것을 예배방해의 원인으로 선포하고. 청년부 일부는 이에 편승하여 목사님과 동일목소리로 예배를 방해한다고 대표단들에게 미쳤다고 분노하고...

 

정작 목사님은 예배방해를 걱정하고 예배시간의 소란을 원치않으신건가요?

 

정말 그런 목사였다면 그 소란이후는 늘 조심하고 광고를  제대로 했거나 대표단이나 일반성도들의 요구대로 벌써 진작 광고는 대표단이 하도록 시정했거나 했을겁니다.

 

왜냐구요? 진정한 말씀의 전달자 소유자인 목사였다면.. 정말로 하나님앞에서의 온전한 예배시간을 소망하고 그런 벌어지는 상황을 안타까와 하고 일부 청년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걱정했을테니까요.

그러나 이곳의 목사님은 어떤가요? 오히려 그 혼란을 즐기고 있는듯한 느낌이군요. 이건 예배방해다. 본인이 광고를 안 하고 대표단에게 넘기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예배는 방해되도 광고는 내가 끝까지..그러나 그로 인한 혼란은 오로지 대표단이 만드는 방해..이런 아이러니칼한 태도가 어디 있나요?

 

오늘도 예배방해 한다는 어른들에게 소리치고 나간 청년분. 그런 생각에. 편승하는 일부 청년들.

이런 목사님의 태도는 예배를 온전히 지키고자하는 당신들의 신앙관과 가치관에 부합되나요?

 

한 번 자신들을 되돌아 보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찌 이럴수 있나구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목사의 모습은 어찌 저럴 수 있는지..이해가 되나요예배의 방해의 근본 원인 제공자가 목사인데 그 일차적인 부분은 이해가 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이차적인 원인에만 분노하고 지적질이니..아웃사이더로서  참 이해불능입니다.

 

당신들도 진정 예배혼란을 원하지 않는다면 목사에게 건의하십시오. 광고시간에 마이크를 놓으시라고.

성도들의 말에 대표단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라고.

아니면 모순된 목사의 모습과 동일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오늘의 목사님의 태도는 어떤가요? 본인이 분명 잘못했음을 시인하고도 대화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요구에는 오로지 모르쇠. 무시로하는 태도로 1시 예배와 3시 예배 이후 도망치듯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일관..본인의 양이 아닌 사람들과는 대화단절. 

질문하시겠다는 어르신께..질문을 하시든지 마시든지요라는 태도와 말투..모르는 어르신들께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태도를 안 보이는게 상식인데..참 어이가 없습니다..

 

주일에 하루라도 온전히 예배드리고 성도들과 같이 해야하는게 일반적인 목사의 모습이 아니던가요?

성도들이 본인의 반복되는 어처구니 없는 의사불통과 의도가 분명한 비협조, 실수 등으로 이런 상황에 화가나면 목사님께 예배 후 질문할 수도 있고 항의할 수도 있고 뭣이든 같이할 시간을 요청할 수도 있는것. 이 모든게 당연한 겁니다.

 

이를 못 받아들이는 목사님...바로전에 어떤 설교를 하셨나요?

헛웃음만 납니다..

 

앞으로 새 대표단은 어찌하나요? 앞 일이 뻔히 보이네요..

 

과연 교회는 어디로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