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한인교회 11월 대표단 회의 내용 및 결의 사안 공지

 

 2019년 10월20일의 공동의회를 통하여 선출된 신임 대표단 집사들, 전임 대표단 집사들 그리고 원현철 담임 목사는11월2일 주일 예배 후 나자렛 교회에서 모여 대표단 집사들 간의 임무 교대와 교회의 파행적 운영으로 그동안 누적된 교회의 주요한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예배와 교회 공동체의 정상화를 위하여 대표단 집사들은 원현철 목사에게 교회의 정관과 회칙에 규정된 목적과 방법을 준수하여 목회 행정을 대표단과 협의하여 진행할 것을 재차 요청하였고 원현철 목사는,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겠다”는 확답도 하셨습니다. 몇번의 대표단 회의에서 원현철 목사께서는, 특별히 본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실행하겠다는 약속을 교회에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본인의 말을 바꾸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1월 대표단 회의에서 본인의 말씀을 지키겠다며 재차 발언하였습니다. 대표단 집사들은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던 몇몇 안건 들과 논의된 사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원현철 목사와 합의에 도달하였기에 주요한 내용의 경과사항을 교회 공동체에 보고합니다. 필요한 경우, 대표단 회의록 및 회의 녹취 파일 등에 대한 열람권을 정관이 규정한 회원에게 보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게마인데 하우스 지하1층 교회 사무실에 보관 중이던 담임목사의 임용계약서와 게마인데하우스의 임대차 계약서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을 대표단 집사들이 게마인데 하우스를 방문하였을 때 확인하였고(6월28일), 원현철 목사는 7월대표단 회의에서 본인이 보관 중인 계약서의 복사본을 찾아서 교회에 제출하기로 약속하였다 (7월, 8월, 10월 대표단 회의록). 11월 대표단회의에서 원현철 목사는 본인의 게마인데 하우스 임대 계약서는 교회에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답하였고, 새로 출력된 동일한 내용의 임용계약서는 원현철 목사가 서명하여 11월10일의 주일에 제출하기로 약속하다.

 

  1.  담임목사가 청년들의 찬양기도회는 참석하지만 교회가 허락한 남/여선교회 기도모임 및 찬양모임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성도들에게 해명하겠다고 10월 대표단 회의에서 약속을 하였고, 11월10일의 주일에 해명하겠다고 재차 언급하다.

 

  1. 원현철 목사가 임의로 계약한 핸드폰의 계약서를 교회 회계부에 제출하라는 대표단과 교회 감사의 (5, 7, 9,10,11월 대표단회의 및 10월 공동의회) 요청에 원현철 목사는 계약서를 제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하고 핸드폰 구입 영수증만 11월 대표단 회의에서 제출하다. 핸드폰 요금계좌를 담임목사의 개인계좌로 변경하며 사용 요금을 교회에 청구하여 요금을 정산하기로 합의하다. 또한 조속한 시일에 담임목사가 계약한 핸드폰의 사용계약 종료를 (2020년4월까지) 담임목사가 직접하기로 하며, 임용기간동안 사용한 핸드폰은 교회에 반납하기로 재차 약속하다. 2020년 4월 이후에는 교회가 담임목사의 통신 비용을 관리하기를 담임목사가 제안하고 대표단이 이에 동의하다.

 

  1. 2018년 당시 제직들을 비롯해서, 2019년 신임 서리집사로 추천되었던 후보 전체를 2020년 서리집사 후보로 전원 추천하며, 본인의 의사를 대표단 집사들이 서면으로 확인 받기로 결의하다. 12월1일에 대표단회의를 통하여 후보자를 확인하고 12월8일에 공동의회를 통하여 2020년 서리집사를 임명하기로하다. 공동의회전에 대표단 집사의 추천 후보가 있는 경우 12월8일의 공동의회에서 대표단집사의 선출 투표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서리집사의 임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다.

 

  1.  대표단 집사들은 교회 예배 및 행사 이후 필요한 정리 사항과 관련한 중요한 정보를 특정 개인에게만 전달하지 말고 대표단 카톡방 및 제직 카톡방을 통해서 정확히 공유해 줄 것을 원현철 목사에게 요청하였고 원현철 목사는 이에 동의하다.

 

  1. 2020년 예산 위원회는 오시원, 심상은, 권석진, 강갑석 집사로 구성하며 2020년 1월 대표단회의, 제직수련회에서 2020년 예산을 사전 심의하고 공동의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하다.

 

  1. 원현철 목사는 교회의 중요한 내용과 외부 연락(이메일 및 편지)을 대표단 집사들과 제때에 공유하기로 약속하며 독일교회와의 업무 협조는 권석진 집사가 담당하기로 하다. 원현철 목사가 가지고 있는 독일교회와의 업무 내용은 권석진 집사에게 전달하기로 하다.  

 

  1. 원현철 목사가 약속한 일상적인 근무일지 작성에(7월대표단 회의 및 8월제직회) 대하여 대표단집사들은 재차 이행을 촉구하다(9월, 10월 대표단회의).  교회사무실의 중요한 서류를 관리하기 위한 잠금 장치가 달린 케비넷을 구입하기로 하다. 원현철 목사는 교회 사무실에 사적인 물건을 방치하지 않고 정리하겠다고만 언급하다.

 

  1. 원현철 목사는 대표단 집사들과 나눈 카톡, 회의 녹취록, 회의록 그리고 메일 등 대표단 내에서 교회와 관련하여 공적으로 주고받은 모든 내용을 교회 홈페이지를 비롯해서 필요로 하는 성도들에 공개하는 것에 합의하다.

 

  1. 대표단회의에서 논의되지 않는 내용과 담임목사의 주관적 의사가 왜곡되어 주보 및 광고가 이루어져 수차례에 걸쳐 광고 정정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불필요한 교회의 분열을 막기 위하여 대표단 집사들이 주보를 관리하겠다는 내용을 안건으로 상정하다. 하지만, 원현철 목사는 안건 상정의 내용상, 절차상의 문제가 없음에도 대표단 의장의 권한으로 안건 상정을 거부한다고 주장하다. 원현철 목사 본인은 계속해서 주보 관리와 광고를 하겠다고 주장하다. 다만, 대표단집사들이 원한다면 별도로 주보를 만들라고 제안하다. 

 

  1. 설교와 행정을 구분하여 담임목사는 설교에 집중하고 대표단집사들이 교회 행정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는 내용의 안건 상정을 요청하였으나 원현철 목사는 이를 거부하다. 이에 대표단 집사들은 안건을 상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시 상정하기로 하다.  

 

  1. 대표단 집사들은 사전 심의와 의결없이 10월 27일 원현철 목사가 단독으로 일부 교사와 성가대 대원을 임명한 사안에 대해 교회의 정관과 회칙에 위배됨을 지적하고 우선적으로 임명을 철회하고 임명에 대한 대표단의 심의를 요청하였지만 원현철 목사는 이번 임명 건은 철회를 거부하며 다음부터 대표단과 상의를 하겠다고 언급함 

 

  1. 원현철 목사는 10월20일의 공동의회에서 이전에 교회의 건축헌금을 교회의 재정으로 전용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님을 회계집사가 확인하였고 원현철 목사는 12월8일의 공동의회에서 본인의 발언을 정정하기로 하다.

 

  1. 원현철 목사의 많은 공적인 발언들(대표단 회의, 제직회, 공동의회)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정확하지 않은 것을 대표단집사들이 수차례에 걸쳐 확인하였고 발언을 신중히 해주길 요청하다. 

 

  1. 금요일에 담임목사를 면담하려면 24시간 이전에 약속을 잡으라는 담임목사의 일방적인 광고를 철회해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전임 대표단과의 협의된 내용이라며 광고 철회를 거부하다. 하지만, 전임 대표단 집사들은 24시간 사전예약은 협의된 적이 없다고 증언하다.

 

  1. 교회 내에서 청년부의 회원자격과 부서의 예산사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차후에 대표단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다.

 

  1. 교회의 등록교인과 교적부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교회의 정관과 회칙에 따른 대표단의 동의 절차를 따르며 2019년 12월8일의 공동의회부터 적용하기로 하다.

 

 끝으로 신임 대표단은 분열되고 무너진 뮌헨한인교회 공동체의 아픈 현실을 통감하며 기도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교회가 정한 정관과 회칙을 준수함으로써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대표단의 역할을 감당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뭔헨한인교회가 진실된 하나님의 공동체로 바로 세워질 있도록 원현철 목사님과 신임 대표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9년 11월 10일 신임 대표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