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주일예배 후에 담임목사 재신임 공동의회가 개최됩니다. 

 

우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여러가지 어려움과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26일 주일 담임목사 재신임 공동의회 소집에 많은 회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응해 주신 데 대하여 대표단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일 참석 회원수를 확인한 결과 의사정족수에 미달하여 (아래 참조), 당초 이날 예정된 공동의회는 정관 규정에 따라 8월 2일 주일로 순연되었습니다.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이러한 의사일정은 대표단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입니다. 원현철목사는 당일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대표단 부의장인 강갑석 집사께서 8월 2일에 공동의회가 순연되어 개최됨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광고하였습니다.

 

현 뮌헨한인교회 재적수: 191명

공동의회 개최를 위한 의사정족수: 96명

7월 26일 당일 공동의회 참석자: 65명

 

당일 대표단이 시행한 다양한 방역조치 - 발열 체크, 참석자 확인, 자리 안내 및 입/출구 분리, 마스크 착용, 실내 거리 유리, 공기순환을 위한 예배당 앞뒷문 개방, 소독 및 뒷정리 - 에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관과 회칙에 따르면, 8월 2일로 순연된 공동의회는 의사정족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번 공동의회에서도 지난 주일처럼 방역조치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만약 예배당 내 인원이 100명을 초과할 경우 나머지 참석자들은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밖에서 질서있게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밖에서 대기하시는 분들은 예배가 종료될 때까지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정숙하게 서로 거리를 유지하면서 두 줄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일에 원현철 목사가 공동의회를 취소해야 한다는 본인의 의견을 개진한 유인물을 배포한 것으로 압니다. 이 유인물 내용 중, 나자렛교회 Rhinow목사께서 “우리가 보내준 것은 가이드라인일 뿐 (공동의회 모임의) 허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는 부분과 관련하여 대표단집사들이 Rhinow 목사께 직접 확인한 결과, “나자렛교회에서 제시한 방역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면 공동의회를 개최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표단은 정관과 회칙에 규정된 절차와 대표단회의 결의에 의거해서 재신임 공동의회 과정을 적법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에 가능한 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뮌헨한인교회의 미래를 위해 책임있는 한 표를 행사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대표단 집사 일동    

 

1차 재신임 공동의회 및 방역 사진.pdf